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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춘추전국시대
고수라면 여기저기에서 떠드는 소리에
귀가 아프고 그런 모습을 보는 내눈이 아플때
나는 그분의 뒤를 조용히 따른다.
그분이 사진에 대한 철학이 얼마만큼 깊은지
나는 모른다. 우연하게 만나도 우린 각자 찍고 싶은
사진만 찍고 허기진 영혼만 채우면 만족하고 헤어진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 그게 진짜일것이다.
그냥 그분의 작품안에
열정이 있고 이야기가 있고
겸손하면서 멈추지 않는 노력이 있기에
중1때 나에게 사진을 가르치던 미술선생님 이후
감히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사진쟁이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