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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해질무렵
눈밭 호수가, 겨울 석양이 조금씩 물들어갑니다.
뜨거움을 남기고 떠나는 차가운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부는 찬바람에 그리움같은 노을은 붉어졌다 가라앉습니다.
얼굴에서 가슴까지... 그렇게 조금씩 사그라듭니다.





한겨울 해질무렵
눈밭 호수가, 겨울 석양이 조금씩 물들어갑니다.
뜨거움을 남기고 떠나는 차가운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부는 찬바람에 그리움같은 노을은 붉어졌다 가라앉습니다.
얼굴에서 가슴까지... 그렇게 조금씩 사그라듭니다.
시시각각 달라보이는 겨울풍경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