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추천 수 0 비추천 수 ||0||0 흉물스럽게 가운데 떡하니 버티고 있는 장애물은 뭐 고속도로 갓길에서의 어쩔 수 없는, 한정된 화각이었다고 치고... 어렵사리 만난 이 스펙터클한 장면을 두고 왜 좀더 다가서지 못했느냐에 대해서는 하필이면 오늘 채워두었던 어안렌즈 뿐이었다고 자위해야마나 고민하는 중. 역시 좋은 사진은 시도때도 없이 우연치않게 마주치는 동네 풍경이랄까... 늘 그걸 못낚아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평화스러운 농촌의 풍경 즐겁게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