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지난 금요일 갑자기 부산 불꽃 축제에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토요일 새벽 KTX 를 예약하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부산역에 9시 도착 간단히 아침먹고 광안리에 도착하니 11시 그런데 벌써 좋은 자리엔 삼각대가 다 꼿혀 있어서 중앙에서
벗어난 제일 가장자리에 어렵게 삼각대를 펴고 무작정 기다리기 모드로 진입 했는 데 저녁 5시쯤 되니 이미 백사장엔 발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이 들어 차고 6시가 되니 도로고 골목이고 사람들로 꽉 들어차서 인산인해를 이루더군요.
끝나고 나오는 길은 더욱 지옥 같아서 전철 잡아타고 숙소가는 데만 2시간 반이 넘게 걸렸습니다.
하지만 장장 9시간 기다린 보람인지 불꽃 축제 정말 장관 이었습니다.
제대로 맘먹고 불꽃 찍어본게 처음이라 좀 어설프지만 수백장의 사진중 몇장을 추려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