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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길에
바람을 만나 흔들리는 들판의 개망초를 본다
꽃은 흔들리며 향기를 더 진하게 멀리 날린다
나도 가끔은 작고 큰 일상의 부딪힘에
흔들리고 주저앉고 부딪히고있다
나의 흔들림은 넓은 숲의 속삭임일까!
깊은 늪의 유혹일까! 알수가 없는 세상이다.
회색빛 하늘을 바라보며 한참을 서성이며 돌아가는 길에........
故 김영갑 선생님 사진을 흉내내본다
[06년 6월 시흥생태공원 ]

탄도항 해넘이
악어섬 담다
수어장대 해넘이
낙선재
군계일학
석양
정모 인증샷입니다
그곳에가면
꽃지 빛담다
꽃지
호로고루성 석양
가을날에~~
갈매기의 꿈
피암터널
빅토리아연
미소
회문산
동북노대 가을
AI 가만든 해바라기 꽃밭
별마당
카메라가 흔들린것인지??
아니면
지금의 내 모니터가 흔들리고 있는것인지?
그도 아니면
지금 내 정신이 혼미한것인가?? 이거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