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추천 수 0 비추천 수 ||0||0혼자 가는길에바람을 만나 흔들리는 들판의 개망초를 본다꽃은 흔들리며 향기를 더 진하게 멀리 날린다나도 가끔은 작고 큰 일상의 부딪힘에흔들리고 주저앉고 부딪히고있다나의 흔들림은 넓은 숲의 속삭임일까!깊은 늪의 유혹일까! 알수가 없는 세상이다.회색빛 하늘을 바라보며 한참을 서성이며 돌아가는 길에........故 김영갑 선생님 사진을 흉내내본다[06년 6월 시흥생태공원 ]
카메라가 흔들린것인지??
아니면
지금의 내 모니터가 흔들리고 있는것인지?
그도 아니면
지금 내 정신이 혼미한것인가?? 이거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