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어제 번개주이신 검악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낮부터 장안공원, 용연주변을 수색하여 회원님들 촬영하실 매미 애벌래를 손수 준비해 주시고,
또 맛있는 족발과 생수...
더욱 감사한 것은 배당받은(??) 매미들이 우화를 마치고 일부회원님들이 모두 귀가하셨음에도,
마지막 매미의 우화를 촬영하는 운 없는 회원들 때문에 늦은시간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담에 왠수를 갚아야 할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어제 처음 매미의 우화과정을 담아보았습니다.
아무런 지식 없어 서러워 죽겠는데 옆에 계시던 모 회원님은 가르켜 주시지도 않으면서 공연히 갈구기나 하시고...
예상대로 어려운 촬영이었습니다.
릴리즈가 말썽부려 늦게 도착했으나 촬영직전까지 오락가락...ㅠㅠ
후레쉬는 깜빡거리다 사망...ㅠㅠ
매미가 움직이질 않아 됐구나 싶어 촛점을 마춰놓으면 어느새 위로 살금살금...ㅠㅠ
다른분들 매미는 일찍 시작하였는데 왜 내 것은 제일늦게....ㅠㅠ 암튼 재수없는 삐리리는 어딜가도 표가납니다.
힘은 들었지만 좋은경험, 좋은추억이 되었네요.
함께 하신 회원님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