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추천 수 0 비추천 수 ||0||0 제까짓게 뭐라고... 일개 경력이 일천한 코스 사진가로서... 그래도 취미로 뛰는 아마추어 '학생' 모델에게 리드당하는 느낌이 참 신선했다랄까... 내 지시에 따라 기계처럼 움직이던 모델이 아니라... 모델 포즈에 맞춰 손가락을 급하게 놀리던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