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추천 수 0 비추천 수 ||0||0나무아래 나무아래 나 쉬고 싶다 바람에 스치는 이파리의 피리소리를 들으며 내 볼 간지르는 남실바람의 부드러움에 꿈속을 날고싶다 상큼한 木香을 호흡하며 내 안에 더러운 찌꺼기를 토해 놓고 싶다 아무런 근심걱정도 내일의 염려도 잠시 접어두고 無念의 빈 가슴에 살바람으로 그대 香을 채우고 싶다 주승철
수고하신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