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싸라기님의 청섬대 뒤로 모이라는 문자를 받고...
그곳에서 막걸리 한잔을 기울이며.. 제눈에 들어온 한쌍의 커플....
그렇게 그렇게 그들의 위치를 파악하며..성큼.. 성큼 다가가... 말을 걸었네요..
그렇게 졸졸 따라다니며... 남자의 본능(?)으로 셔터질을 햇네요..
스웨덴에서 왔으며.. 지금은 부산 금정구에서 영어학원 강사로 일한다고 하네요..
제가 정말 정말 진심으로... 당신에게 영어 배우고 싶다고 말햇엇는데 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이름도 물어 보지 못했네요...
늦은 저녁 사진만 리사이즈해서 e-maile 보내줬는데.. 답장은 없네요..
같이 동행한 일행과 함께.. 한국말로 보내서 그런지.. ㅎㅎㅎ
저에게... 그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