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華城 : 華 = 花 예전에는 통용되는 한자였지요....
화성이라는 이름(지명)에는 아름다움이 내포되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화성은 여러가지의 별명이 붙었지요....때로는 웅장하게 때로는 아름답게.......
역시 화성은 성곽으로서의 기능만을 갖춘 성이 아니였지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성으로서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의 어울림.....금상첨화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화성을 알면 알수록 정조의 지혜로움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머니 혜경궁 홍씨가 이곳 화성을 들려 아름다운 꽃들을 바라보며
흐믓해 하실 생각을 하니 정조도 매우 기뻐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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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어머님을 수원화성에 모셨다. 날씨도 청명하고 어머님의 건강도 강녕하시니 기쁘고 경사스러운 마음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랴 "
"꽃피는 좋은 날 모두가 어우러져 흥겹게 잔치하며 소망하노라 "
- 홍재전서 中
ps: 화성의 봄맞을 준비에 마음이 들뜹니다.~!!
봄을 맞이하는 화성사진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