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추천 수 0 비추천 수 바람이 분다...조용한 허공에작은 떨림으로 다가와그렇게 나를 돌아 나간다..나를 비껴간 바람은벽에 부딪친다....벽을 밀어 낸다..벽을.......벽은 그대로고바람이 비낀다...가만히 있는 나무만 흔들린다... 나무는 그 흔들림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