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할아버지 이불은 손수 만드셨는데..
목화솜 틀어다가 한 겹 한 겹 펼쳐 올리시고 속싸개로 마무리한 뒤
새하얀 비단 천을 깔로 그 위에 솜을 올리고 그 위에 무늬 있는 비단천을 덮고
깔았던 하얀 천으로 사방15-20cm 정도를 유지하며 마름질 하는 것으로 이불이 완성..^ ^
ㅎㅎ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하고 싶은 말은..
사진을 보니 바로 이불 위쪽에 자리한 곱디 고운 그 무늬있는 비단천이 생각나서요..^ ^
늘 좋은 시선으로 멋진 작품을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