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의 일 입니다.
한참 사진 찍는 재미와 야경에 푹 빠져 있을 당시 홀로 새벽에 서장대를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의 반 도 안되는듯 카메라는 빛을 담지 못합니다.
아마도 나의 카메라는 이렇게 야경에 제 빛을 잃버린 사진이 되어 가는듯 합니다.
홍콩의 야경이 백만불 짜리 야경 이라는데 그이유는 그렇게 멋있어서도 이겠지만
혹자는 원래 아마추어 작가가 찍은 사진이 경매에서 자그마치 백만불에 팔렸다고
해서 유래 되었다는설도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건 알수 없지만 이렇듯 야경이 제 빛을 잃어버린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릴적 흑백 카메라도 많았는데 그때본 호수에 비친 달의 반영을 담은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나는 가끔 생각해봅니다.
화려한 빛이 없는 흑백의 야경을........
2009년 3월 8일 새벽을 열며......
카메라 : Nikon D80 / 렌즈 : Nikon 18-135
부족한 사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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