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철 푸르름을 잃지 않는 .. "조릿대"
힘든 산행길에서 이 "조릿대"를 만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비록 눈속에 덮혀 있었지만서도...
저는 "山竹"이라고도 불렀는데 어느것이 정명인지 헷갈려 검색을 해 보니...
"조릿대"가 정명 이군요.
조리를 만드는 대나무에서 유래된 이름인가 봅니다.
함경도 명천에서 나는 "고려조릿대"와 제주에서 나는 "제주조릿대"는 그 지방특산식물이며...
울릉도에서 나는 "섬조릿대"도 따로 있군요...
위 사진은 며칠전 덕유산에서 담은건데...
가장 흔하고 일반적인 그냥... "조릿대" 인가 봅니다.
참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