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오던 날 .... 광장에 길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폭설오던 날 .... 광장에 길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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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봅니다.
화성 사랑은 여전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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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아름다운 신풍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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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있어 힘이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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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일손으로 그길이 열리고
멀리불밝히고서있는 서장대의 은은함이 멋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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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이 직선이 아닌것을 보면
우리들 마듬속에는 늘 여유가 자리잡아 그러는 것 같네요.
눈길 마져도 일종의 S라인.. -
위쪽 아래쪽 노출이 너무 적당한 것을 보면..
분명 오스카님은 특별한 비법이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 행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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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따라님 ^^ 특별한 비법까지는...^^
사실 아경촬영은 조명의 노출과 배경 노출이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힘든 촬영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노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지인은 디지털 포토샵에서 노출을 보정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포토샵에서 노출보정할 때 원본 손상이 되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포토샵을 잘 못 이용하면 오히려 안한것보다 못한게 되어 버립니다.
원본 손상이란 원본 이미징의 손상이 가는 것으로 거친화면(노출계조이상), 색상, 심지어는 픽셀단위까지 망가뜨립니다.
결국은 원본이 손상된 이미지는 활용도가 매우 떨어질 것입니다.
이에 특별한 방법은 아니지만 야경촬영에 대해 저의 작은 소견을 말해드리면
1. 달빛과 안개를 이용한 야경 촬영
-> 은은한 안개속에 조명은 약간 광도를 잃습니다. 또한 안개속에 조명빛이 퍼져 스크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하얀눈이나 비를 이용한 야경 촬영
->(반사판 역할을 함)
3. 도심 멀리 조명빛이 역광을 이용하여 촬영
-> (배경 빛이 밝아져 피사체노출을 업시킬 수 있음)
어느정도 이해가 가시라 생각하고 중략 생략 하겠습니다. 이렇게 노출차가 적은 날에 찍게 되면 되리라 보구요...
※ 특히 수원화성은 조명빛을 잘 이용하면 좋은 작품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른 한가지는 부분 필터링 방식으로 직접 제작한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opp(얇은 검정색 불투명 플라스틱 - 농도25% ~ 40%)를 가위로 끝을 톱니바퀴처럼 재단하고 밝은 노출부분을 가리고
정지상태가 아닌 opp를 움직여 잔상이 안남게 하여 찍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원본도 살리고, 노출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부분 ND필터같은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방법을 많이 사용하긴 했었습니다만 많은 경험과 스킬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짧은 지식이었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의 아름다운 풍경 제대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