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12월 31일날....
지는 해를보고자 서해 조그만 포구 궁평항에 들렸다.
영하의 날씨에 체감으로 느끼는 추위는 두꺼운 외투를 입었슴에도 온몸이 떨려온다.
이게 무슨짓인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추위를 이긴다.
궁평항 정자에 아름다운 빛이 깃들때를 기다렸으나 아직 덕이 부족한가!
이분법으로 가르는 사진은 별로라고 하지만 고집스럽게 궁평항 정자를 가운데 배치하고 그 위에 12월 31일의 빛을 얻지고 싶다..
사진가님!
게으른 소생 이제사 궁평항 번개사진 올립니다.
작년사진 맞죠?! ㅎㅎ
2009년 확실히 마감하셨네요 아름다운 작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