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솔섬으로 정모를 다녀온 날 신문(조선일보 B4면)에 위의 제목으로 기사가 났네요.
집에 돌아와서 신문을 읽다가
<사진가들이 살린 삼척 '솔섬'>이라는 부제로
가스공사의 LNG기지로 예정되어 사라질 뻔한 솔섬이
사진가들 덕분에 LNG기지의 부지에서 제외되었다는 내용을 읽으며 환호했습니다^^
별궤적 사진은 꼭 배우고 싶었고,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는 솔섬도 꼭 다녀와야겠다는 초조한 마음이
허리가 아파 매일 한의원에 다니며 침을 맞고있는 건강상태로는 좀 무리스러운 무박출사를 결심하게 했습니다.
더구나 수사클모임엔 처음 참석하는 터라 어색하기도 해서 참석하기 전엔 많이 망설였는데
참석해보니 수사클님들 모두 정말 신사적이고 멋진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참 즐겁고 보람있는 출사였다고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정모를 계획하고 진행하시느라 애쓰신 회장님과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동안 갤러리에 너무 좋은작품들만 올라와서 감히 포스팅할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부족하지만 앞으론 용기내어 보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꾸벅~^^
허리가 아프셨군요. 사전에 알았다면 좀 배려해 드렸을텐데. ㅎㅎ
장거리 수고 많으셨고
참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