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님 몇자 적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셧셨습니다...
클라투님이 사진가님 사진에 단 리플에
화이트홀(하이라이트로 흰색 구멍이 뚤려 보이는 현상)을 언급하였길래...
사진가님 사진은 하이라이트가 없었고...
바우님 사진은 프레임의(그것도 크롭하신 부분중에서) 75%가
하이라이트 가 발생 하였습니다...
이미지를 다운받아...그결과물과...브라이트니스 조정과 관련...이미지를
만들엇습니다만...zip파일로 보내는게 귀찮아서
제 홈페이지 교육생겔러리에...설명과 함게 올려 두었으니...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에서 색(눈은 흰색이지요)은 참 중요하긴 합니다...
그란데 색을 살리는것도 중요하지만...
빛과 색을 살리는데 중점을 둔 나머지...
피사체의 디테일이 무너지면 그건 사진이 아닙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사진의 75%에...단일톤의 흰색 페인트를 칠해 놓은(바우님 사진 이외에도 허다합니다) 사진에...
느낌이 좋다....등등의 말을 듯는것은 독이라 생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쉼취하면...잔기술(사진이든 포토샵이든)만 늘어가는...
그런 사진인으로 되기 십상입니다...
클라투님이나 양브라더스님...그리고 그외 다수의 분들 과 같이...사진 전공을 하지 않았슴에도...
사진을 보는 안목이 상당히 있는 분들이 보면...잘찍어서 느낌이 좋은건지...
손장난으로(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감상자에게 어줍잖은 느낌을 강요하는 듯한...
부분을 바로 알수 있습니다...
몇몇 그런의 사진을 볼때마다...사진인으로서 걱정이 앞섭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몇년 찍었다는 경력이...그나마 인정받는 시기입니다만...
향후 5년안에는...수많은 대학의 전공자들과...
공부하는 비전공자들로부터...
무시당하는(그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다생각합니다) 시기가 올것입니다...
나머지 말씀은...교육생 겔러리 사진에 써두었습니다...
막눈인 제가 보기에...구성은 상당히 좋은 사진인듯 싶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제 개인적으로는 참 맘에 드는 시선들이시구요
기분나쁘시라고(저한테 말고 바우님한테) 올린글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첫 컷은 곁에서 보면서 노출을 오버 주려고 EV값을 플러스 2까지 줘도 역광이다 보니 눈이 하얗게 안되서
메뉴얼모드로 노출값을 오버해서 촬영 하라고 해 봤습니다 ㅎㅎ
구성적인것에 있어서 게시판에 송죽님글에 댓글을 달았듯이 제가 의도한것과 바우님이 느끼는것이 일치 되었어야 하는데
물로 제가 의도하는바를 설명 드렸구요~~ㅎㅎ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