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 출근하던 그날..
1호선 급행열차는 무려 30여분이나 지체되어
급행에서 완행으로 운행..
서울역이 종점인 급행열차가
노선변경으로 용산역에서 종착한다고 방송에 떠들더니만
나중엔 청량리까지간다고 또 바뀌고....
열차 역사상 자유로운 노선변경이 이루어 지던날..
회사 다른 동료는 강남대 근처에서 광화문까지 평소 1시간 반 거리를
새벽 6시에 나와 4시에 도착....10시간 걸려서 출근했답니다.^.^
그래도 이순신 장군은 눈을 맞으며 끝까지 버티고 서 있네요.
좋은 밤 되세요.
수원서 서울까지.. 출근이 장난 아니었을듯 합니다
담주에도 또 온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