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아내가 눈덮힌 산이 보고 싶다고 해서..
무작정 떠난 여정입니다..
일찍가서.. 심야 보드나 타보자라고 하고.. 새벽 6시에 곤도라 운행한다는 글은 수사클에서 본것 같아..
참 개념없이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심야 보드도 탈 수 없는 상황이고.. 관광곤도라도.. 9시부터 운행하는거였고..
수사클에서 본글은 다름아닌 ""대 둔 산""
밤새 차에서 노숙하고.. 아침에 해장국 먹고.. 곤도라 타고 올라가서 바라본 덕유산 풍경입니다..
추위에 고생한 아내에게 여러가지로 미안하더군요..ㅡㅡ;;
이번기회에 등산장비 사줘야겠습니다.. 그래야 더 데리고 다니죠..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셨습니까? 새롭게 시작하시는 한주도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갑자기 덕유산 철탑이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