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일암 대웅전에 불이 났다는 소식이 있네요... 참 안타깝네요. 향일암 뿐만 아니라 1억원이 넘는 탱화와 청동불 등의 문화재도 함께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물질적으론 수억원의 피해라고 하지만 엄청난 돈과도 바꿀수없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손실되었기에 가슴이 아프네요... 향일암은 644년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소실됐으나 1986년 재건되었고 지난 6월에는 대웅전 외벽을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황금단청으로 장식하였다 합니다..
꼭 잃어버리고 나서 후회하는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