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도가 쉼없이 밀려왔다 가면서 모난 돌을 갈아 둥글게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네 삶도 거칠고 때론 모난 젊은 시절이 있었지만 연륜이 깊어 지면서
점점 둥근 돌의 모양을 하고 있진 않는지요?(nd필터를 두고가 표현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곳 수사회는 연령을 초월한 사람들이 둥글게 서로 마주보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따뜻한 모임같아 좋습니다.
정모에 참석은 못하지만 아직 많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회가 되면 한분한분께
인사 드리겠습니다.
2.일몰를 받으며 물속에 잠긴 연의 잔해들은 한마디로 황홀 자체였습니다.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끝임없이 하고 있을까.
아마도 내년의 더 멋진 자태를 꿈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