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추천 수 0 비추천 수 친형님이 몇 주전부터 간곡히 부탁부탁하여 사돈처녀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표준렌즈도 없고 해서 어젯 밤에 푼돈 털어 긴급히 공수도 해오고... 웬걸... 아줌마 메인기사도 따로 불렀고 사진기 좀 있다는 친구들은 다 부른것 같던데... 김도 새고... 사실 자존심도 상하고 하여 신부대기실에서 몇 컷 날리다가 아예 사진기 접었습니다. 이번에는 싸이에 올릴 사진 쪼가리라도 안줍니다. 친형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