城
작은 城안에 갇혀
바다와 하늘만 바라보며
고향 생각을 했을
그들을 생각해 봅니다
사면이 바다인 작은 암초위에
언제 파도가 삼킬지 모르는
칠흑같은 어둔밤도 날눈으로 지새웠을
초병의 눈물을 생각해 봅니다
이데올로기의 산물로
작은 城을 굳게 지켰을 그들
지금은
그 흔적만 세월에 쓸려 가고 있습니다.
城
작은 城안에 갇혀
바다와 하늘만 바라보며
고향 생각을 했을
그들을 생각해 봅니다
사면이 바다인 작은 암초위에
언제 파도가 삼킬지 모르는
칠흑같은 어둔밤도 날눈으로 지새웠을
초병의 눈물을 생각해 봅니다
이데올로기의 산물로
작은 城을 굳게 지켰을 그들
지금은
그 흔적만 세월에 쓸려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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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김병렬 | 2026.04.20 | 40 |
우음도 각시당 초소군요
사진가님은 대단하십니다
제가 이곳에 가려다가 샛강에 막혀서 못가고 길을 잃어서 돌아오고
한밤중에 혼자 가다가 무서워서 돌아오고,,,,
아직까지 못가고있습니다 ㅎㅎ
진입로좀 알려주세요
시화방조제가 막히기 전에 우음도가 섬이었을때
이곳 각시당은 썰물때만 드러나는 갯바위였고
고기잡이 나간 남편을 기다리던 새각시가
밀물때 물에빠져 죽었다는 전설과
이 초소에서 세명의 병사들이 자살,사고등으로 아까운 목숨을 잃었고
지금도 우음도 주민들중에는 이곳에서 치성을 드리고
사진꾼들은
누드촬영장소로 소문난곳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