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서장대에서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은 밤을 지재우며 무슨 생각을 하며 그곳을 지켰을 까요?
낼 아침이면 번이 바뀌어 얼른 집에 가서 밤새 함께 있지 못했던 어린 자식의 얼굴을 보리라.....
아니면 낼도 아이들을 굶기지 않으려면 뭘 해서 먹일까. 아마그런 평범한 소망이었을 겁니다.
힘네세요?
아이들 학원을 데려다 주는 아빠는 일단 좋은 아빠입니다.
그 틈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에 비에 행복이구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곧 회장 임기가 끝난다 하니 그동안 앞만보고
수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다 손을 놓게된다는 홀가분과 무사히 해 냈다는
그런 교차 감정에서 오는 긴장감에서의 해방 같은 거 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