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의 작은섬
산골의 정기를 안고
천리길 굽이굽이 흘러
너의 허리 감싸 돌아
나의 숨결 너를 스치고
보이랄 말락 춤추는
물 안개속 너의 모습
먼 발치 바라보며 애태우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아는가
오늘도 고요함만이
말없이 흘러 간다.
두물머리의 작은섬
산골의 정기를 안고
천리길 굽이굽이 흘러
너의 허리 감싸 돌아
나의 숨결 너를 스치고
보이랄 말락 춤추는
물 안개속 너의 모습
먼 발치 바라보며 애태우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아는가
오늘도 고요함만이
말없이 흘러 간다.
두물머리의 다른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