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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에 손을에는 강추위는 나를 얼어붙게한 백운대의 혹독한 신고식이지만 등반이주는 그상쾌함은 나를 반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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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날씨에...
서울시내위를 비쳐주는 빛내림에 위안이 되셨을듯 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