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누가 자작나무를 두고
눈처럼 하얀 수피를 가져 숲속의 귀족이요, 가인(佳人)이며 나무들의 여왕이라고 했다.
특히 흰색을 좋아 하는 백의 민족이 그 하얀 수피를 각별히 귀히 생각했음은 얼마든지 짐작할 만 한 일이다.
그러나 자작나무 숲이 주는 신비스러움은 이승의 것이 아닌 듯도 싶다.
신들이 머무는 곳이며 개마고원 아래 마을에서 소원을 비는 신령한 나무로 섬김을 받기도 한다.
자작나무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활엽 교목이다.
대개 20m 정도 자라지만 백두산 원시림에는 이 나무가 하늘 높을 줄 모르고 높이 높이 자라고 있다.
< 산림청 푸르미의 산림이야기중에서>
아침부터 시원한 공기 마시며
한바퀴 돌고 오셨군요 ^^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