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유시화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 처럼
몇 겹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세월은 온전하게 주위의 풍경을
단단하게 부여잡고 있었다.
섭섭하게도 변해 버린 것은
내 주위에 없었다
두리번 거리는 모든 것은 그대로였다
사람들은 흘렀고
여전히 나는
그 긴 벤치에 그대로 였다
이제 세월이 나에게 묻는다
그럼 너는 무엇이 어떻게 변했느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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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 처럼
몇 겹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이부분이 아주 마음에 휘감고
다가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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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작들만 올라오네요.
신비에 싸인 고삼저수지 봐도 멋지네요 -
멋진 일출이네요
그날 같이해서 즐거웠습니다 -
그날의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았나봅니다
이제
또다시 아름다운 자연속으로 걸어가고 계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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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님도 오늘 여기 계셨군요
미쳐 뵙지 못했네요
아쉬운 아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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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림과 시... 이런걸 예술이라 하는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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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지 아침여명빛과 운해가 장관입니다.
고생하진 작품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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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에 멋진 사진입니다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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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시"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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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돋보이는 작품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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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물안개 장관입니다.
고삼지의 아름다움을 뽐낼때군요.
오늘 즐거웠고 고생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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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가 멋지게 피었네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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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것이 변해가도
나에게 속한 그것만이 변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아름다운 시인의 시가 있어좋고
형의 작품이라 더 좋습니다.ㅎ -
좋은 사진에 좋은 시 새날님의 감성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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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귀에 딱 어울리는 작품... 즐감하였습니다..
주제 갤러리
수원화성(華城)사진클럽 주제 갤러리입니다.
수원화성카테고리일경우엔 손님도 주제 갤러리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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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18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만난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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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가 참 해석하기 어려워요 저가 아직 인생을 덜 살았나봐요..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