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추천 수 0 비추천 수 ^^오랜 세월동안비바람도 다 감수했을테고차디차게 쏟아부었을 함박눈도 가리개 하나 없이 다 맞았을테고행여나 가지치기 한다며 한쪽 한 부위를 다듬질 당했음직 한데도400년이란 시간의 흐름속에서도 아주 아릿다운 모습으로 자리를 지켜고 있네요누렇게 변해가는 황금들녁이 그를 바라보고 있는 요즘엔이 느티나무도 색색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_안성 고삼저수지옆 느티나무를 담으며.... [금싸라기]
즐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