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창룡문 동장대에서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온통 구름으로 덮힌 하늘만....
용연을 돌아 수원천 자전거도로를 따라 광교산까지 갔다왔습니다.
보훈원 부근 수원천에 피어있는 백일홍이 이쁘게 피어있어서
토요일 출근길에 들려서 찍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집으로 귀가했다가
햇살이 내리쬐는 시간에 가서 모시나비인듯 보이는 노란 흰나비들이
놀고 있길래 어안렌즈로 들이대기를 한참을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코스모스 백일홍 금계국등 이쁜꽃들이 많습니다.
수원천 광교산 밑으로 살짝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