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날 드레스 카페 좀 다녀왔습니다. 광복절날이어서 공식적인 코스프레 행사는 모두 취소....
몇다리 걸쳐, '사진은 찍고싶은데 사진사 아는 사람이 없다'고해서 잠깐 봉사(?)차 다녀왔습니다.
뭐 보시다시피 사진은 별거 없구요. 조명을 이번에도 조금 잘못써서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저도 모델 사진 찍어보고, 모델들은 사진사들에게 들이댈 수 있으니 서로에게 윈윈이랄까.
그나저나 열정들은 진사 못지않아요. 오전 10시에 만났는데... 한 명은 지방에서 6시간동안 기차타고 올라왔대요.
전 사진찍으러 6시간 이상 가본 일이 없거든요. 긁적...;;
전 셈네일보고 인형인줄 알았다니까요.
생소한 코스프레(맞나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