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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은 추억이 되고오늘 다시 꺼낸 추억은 내일의 새로운 힘이 된다.경기도 안성 고삼저수지 08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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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삼지는 남아님하고 가야 물안개를 만난다는 정설....
아우님 병이 돋였나봐 오늘밤에 달릴까 생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