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출이라는 개념은 언제나 사진가를 괴롭힙니다.
꽃을 찍을 때 막상 찍어보면 원하는 노출이 나오지 않아 여러컷을 소모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집에서 같은 컷들을 모니터로 확인 할 떄에는 항상 "역시 정답은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비도 오는데 퇴근길에 약주들 한잔 하셨나요? 이런날엔 빈대떡에 막걸리나 소주 한잔 하면 최곤데 말이죠 ^^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p.s
근데 등산중에 찍은거라 이 꽃이 망초꽃과 닮긴 했는데 잎이 굵은게 무슨 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는 그냥 계란 꽃이라고 하던데요 하하..
산책길에서 저 환한 얼굴을 만나면 참 기분이 좋아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