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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경계가 없으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듯 한 느낌이 있습니다.
운해가 있었다면 더 환상적이겠지만 없어도 그곳에 가본적없는 저같은 사람은 그저 황홀한 풍경을
보는것 자체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