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목요일에 용연에서 만난 사진쟁이
수원화성문화재단에서 제작할 화성 홍보용 책자를 만들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와
촬영중이여서 옆에서 관심을 갖고 기울걸려더니....
자신은 직업이 사진이다 보니 힘들다면서
수원화성이 아름답냐고 물었다. 대답도 하기전에 자기는 별로란다.
저는 수원화성사진클럽에서 활동하는 일반회원이다.
아저씨는 지금 용연이 가장 아름다울때가 언제인지 모르고 와서
화성의 아름다운 진짜 모습을 못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카메라 장비 핫셀 삼각대는 3미터가 넘었다.....장비는 대단한데
사진찍는 마인드가 싸구려이구만 라고 생각할뻔 했는데 한장을 찍기위해 30분을 이리저리
구도잡고 고심하는것이 프로다운 모습이였고 아름다웠다.
옆에서 어시스트좀 해주다가 왔습니다.
취미로 즐길때가 행복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