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동백꽃이야기
순천 할머니집 뒤뜰에 수령이 백년이 가까운 동백나무가 있었지
겨울이면 탐스러운 꽃을 피었고 봄이 시작되면 그선홍빛 꽃봉우리를
아무런 미련없이 땅바닥으로 온몸을 던져 멍투성이가 되었지.
초등학교때 항구도시 여수로 전학을 갔는데 봄이면 소풍을
오동도로 갔었는데 할머니집에 있던 그동백나무가 셀수없이 많았지
생각을 해봐 한두그루가 아닌 몇백그루의 나무에서 떨어진 동백들의
꽃잎들이 뒹구는 그풍경을.......
그이후 나는 동백꽃의 숨겨진 전설을 알게되었지
슬픈사랑이 있다는것을 그래서 나는 동백꽃을 좋아하게 된것 같아,
- 긴밤 무료하여 글도 쓰고 시간 떼우는중에 작성해봅니다.ㅎㅎ
전 아주 많이 자라서야 동백을 처음 만났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