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추천 수 0 비추천 수 지난 토요일 추위가 덜 가신 어느 야산에서 수줍게 고개를 내민 노루귀를 만날 수 있었다. 응달이라 아직 활짝 웃지도 못하고 뽀얀 속살을 내밀며 수즙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