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가 낀듯하여 그 유명한 반월 포인트로 가 보았으나
어정쩡한 날씨에 좋은 사진은 건지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쉬워서 하나 올려 봅니다.
이곳은 눈오는날 아침에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열차가 지나갈때 쌓인눈이 날리는 모습이 그리도 아름답다고 하네요
또 비오는 날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떨어지는 빗물이 열차와 부딯혀서 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두시간여 기다렸지만 교행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3시경에 교행한다고 하는데 날씨가 좋지않아 그냥 내려왔습니다.
모 클럽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시리즈를 올리시는 분(허락을 득하지 않아 닉네임을 밝히지 않습니다.)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열정이 대단한 분이시더군요
올해 한번도 눈이 오거나 비오는 날 다시 찾아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