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대 첫 야경을 적당히 담고 집으로 출발하려는 찰나,
구름따라님의 말씀을 이어받아 되새기면서 서장대를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보고... 다시 돌아보고.
제대로 담기나한건지, 빠뜨린 구도는 없을지. 그렇게해서 가장 마지막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진들보다 구도는 이 사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그나저나 아마추어같이 손떨방을 on한 상태라 그런가.... ㅋㅋㅋ
P.S 1. 칼번들이 야경에 그리 좋은 렌즈라고보긴 힘들겠네요.
P.S 2. 청암님, 도룡뇽님... 저녁 잘 얻어먹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구요.
궁평항에서 서장대로......
먼길 오셨다가 지대로 담지도 못하고 서장대로 발길을 옮기더니.....
로우로 잘 담으셨습니다.
황금빛을띤 서장대 위풍당당합니다.
함께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