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역 언저리에 보면 율전동인근에 밤꽃마을이라는곳이 있습니다.
매봉산(산이랄것도 없는 산책로)을 가끔 산책삼아 가곤합니다. 왕복 3000미터에 천천히 걸어 약 1시간 정도 소요 되니
그냥 걷기운동하긴 딱 좋죠. 중간에 약수터도 있으니 물한잔하는 맛도 있구요.
그 입구에 꾼들에게는 제법 유명했던 밤밭낚시터라는 손맛터가 있습니다.
예전에 대낚시 좋아할때 손맛터로 가끔 찿아 아쉬운대로 낚시를 못한 손떨림증상을 풀곤 했는데
개발여파로 폐쇄되어 을씨년하게 흔적만 남아있더군요.
지금도 구멍뚫고 던지면 콱 물어둘것 같은데.....
산책길에 한번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