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제부도 촬영차 가는 길에 메스컴에 보도된적이 있는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27)씨를 만났다. 지난해 9월18월 경남 하동을 출발하여 진주 마산 창원 김해를 거쳐 부산에서 동해안을 타고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갔다가 양구,춘천,철월을 거쳐 의정부 강화,인천 서울거쳐 오늘 화성 제부도 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여행동기와 목적을 묻자 대학시절부터 해외여행을 꿈꿔 오면서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젊은 청년의 기개를 알릴 방법이 없을까 고심중 트랙터를 타고 중남미 대륙 횡단 계획을 세웠으나 군 입대로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제대후 바로 국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행 목적으로는 대한민국 20대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세계 모든 젊은이게 알리며 농부의 아들로 어려서 봐 왔던 트랙터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대변하며 고향 하동의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며 농부의 땀과 정성을 한번쯤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여행을 시작 했다고 한다 여행중 잠은 텐트를 치고 자던지 농촌 일손을 돕거나 양노원및 장애보호시설등 봉사를 해주고 그곳에 머물기도 하며 때로는 하루 한끼 식사만 하면서 최소의 비용을 가지고 여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경비가 부족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넉넉치 못하지만 때로는 가는곳에 어려운 이웃을 도와 일을 해주고 한끼식사및 잠자리도 해결 하면서 앞으로 남은 여행을 잘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이번 여행이 3월중에 마무리 하고 9월에는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까지 트랙터를 타고 여행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진을 찍는 동안 연신 밝은 표정과 자신감이 우리나라 젊은이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당찬 계획도 성공적으로 이뤄 지기를 기원해 줬다. 헤어지기 아쉬움에 저녁식사를 같이 하며 여행의 많은 에피소드들을 앞으로 책으로 엮어 출간할 계획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내가 찍어준 사진도 책을 발간할때 자료 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여 흔쾌히 허락을 했다 앞으로 남은 여행이 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며 아쉬움의 작별을 고하고 어둠속에 사려져 가는 모습을 바라 봤다. ========================== 강기태 011-9339-1743 격려의 문자라도 보내주세요 오늘저녁 EBS방송 10시40분 방송 |
물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이것저것 걸리는게 너무 많다보니 쉽게 떠날수가 없습니다.
도전하는 젊은 아름답다고 했나요 ?
정말 그렇네요
사진속에서 웃고 있는 저친구의 웃음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