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개 반월 포인트는 새벽녘에 많이들 찾아가시던데 저는 그냥 귀찮아서 낮에 다녀왔습니다.
설마설마했는데 어디를 가든 만나뵐 수 있는 수사클 회원님들...
(동탁님... 내려가신지 10분도 안되서 교차하던데요...;;)
날이 워낙에 좋아서 뒷산까지 훤히 내비치는 구도였지만 심심해서 살짝 fog 효과로 날려버렸습니다.
그 정도는 이해해주시구요. 요즘은 KTX를 아예 두대로 합성하는 분들도 많드라구요.
여기도 눈발이 날리는 날이면 근사할 것 같아요. 그때나 다시 가볼려구요. 일단은 이 포인트도 그냥 졸업...
암튼 십만원도 안되는 망원으로도 요즘 카메라는 사진 잘 나오더군요.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