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겨울이 막 시작되던 무렵
주말에 아이들이 일찍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일출이 보고 싶어져
마님 허락을 간신히 득 한후
혼자 차를 몰고 동해로 달려서 도착한 곳이 주문진이었습니다.
주문진항 앞에 찜질방에서 대충 잠을 잔 후
새벽에 일출을 담으러 나갔지만
구름이 짙어 일출은 실패하고
주문진 시장에서 몇장 담아왔습니다.
그 때 그 새벽 바다의 시원한 느낌으로
몇달 동안 열심히 일하며 지냈습니다.
요즘 들어 약발이 떨어지는 걸 느낍니다.
조만간 또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곰치인가요? 동해 해산물 특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