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이른 새벽...
더 자고싶다는 몸을 외면한체 무거운 몸을 일으킨다..
정모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악셀레이터를 밟은 발엔 힘이 들어가고..
마침내 도착한 그곳엔.. 예전과 같은 물안개가 없다..
하지만.. 도따른 얼굴의 고삼은.. 아쉬움을 달래는데 충분하다..
끝나가는 가을이지만.. 곧 잊혀질 계절이지만..
여러사람의 마음속엔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심어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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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너무 무리했나봅니다.. 지각했어요~~ ㅠ.ㅠ
오늘 만나뵌 분들 반가웠습니다...
태양님 족발 킹왕짱이에요...
원래 아침을 조금 먹는터라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다음엔 사다 먹을랍니다..~~ ㅎㅎ
송죽님께서 빌려주신 장갑덕에 손이 따뜻했구요...
다음엔 따뜻한 커피로 보답하겠습니다..
운전해주신 홍반장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절 옆에서 조언해주신 열혈남아님..
제일 먼저 반갑게 맞아주신 성지님..
좋은 시간 갖게해주신 가은님.. 레오님, 사진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__)
새벽공기의 싸늘함을 맛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