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추천 수 0 비추천 수 어제 뉴스에 안개가 많다는 소릴 듣고 잠들었는데도아침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창문을 열고서야 아차 싶어 쫒아 나갔더니아침안개는 게으름을 아니, 건망증을 기다려 주지 않고 스멀거리며 사라지고 있었습니다.급한데로 집앞 공원에 나가 몇장 담아왔습니다. 단풍이 채색을 서두르고 성급한 나무는 잎새도 떨구며....그렇게 시간은 서둘러 우리 곁을 지나가고 있는가봅니다.
아침 소경이 고요한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