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남 신안군 지도면에 사옥도라는 조그만한 섬. 조수 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이라 곳곳에 염전이 발달되어서 미내랄이 풍부한 천일염이 생산되고 있다. 지난 여름 이곳에 사진촬영차 들렸다 알게된 임인수사장님의 배려로 염전의 힘든 작업을 사진에 담을수 있었다... 작업을 하시다 내가 가져간 막걸리로 목을 축이면서 80년도 중반에 고향인 이곳으로 귀향하여 정착할때 힘들었던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내가 거기를 떠날때 담에 꼭 다시오라구 하면서 담에오면 질좋은 소금도 한가마 가져가시라고 한다... 내 서툰 솜씨로 찍은 그분들의 작업사진을 보면서 내외분의 훈훈한 인심과 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내내 건강하시길 ... |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