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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자치구의 수도 '후허하오터'는 푸른 도시랑 뜻으로 16세기 후허하오터를 건설하면서 푸른 벽돌로 성벽을 쌓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내몽골자치구와 오을날 독립국인 몽골공화국으로 나뉘어져 내몽골자치구는 현재 몽고인보다 한족의 유입인구가 더 많아서 몽고인은 소수민족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중국이 내몽고를 직접 관할하기 시작한건 18세기인데, 치밀하게 몽골을 중국화해 버려 수도인 후허하오터에서는 몽골의 흔적보다는 중국의 다른 도시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시내를 둘러보면 몽고바오를 모방한 건축이나, 이슬람 사원이 간혹 보이네요. 상점의 간판도 어떤 곳은 몽골어와 중국어로 동시에 씌여져 있는 곳도 있습니다.
여행내내 친오빠처럼 가이드해 준 내몽골인 '바텔'은 제가 스스럼없이 따거(큰오빠)라고 부를 정도로 중국인 같지 않은 정서를 갖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내몽고에서 초원이나 사막 못지 않게 시내에서도 구경할 거리가 꽤 있습니다.
1. 내몽골박물관
2. 소군묘
3. 석륵도소
4. 오탑사
5. 대소
저는 이중에서 3번과 5번을 다녀왔습니다.
p.s 건축물의 역사는 중국100배 즐기기 책을 참조
그때 자문을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