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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유목민의 상징인 '아오파오'입니다.
우리나라 성황당 같은 느낌의 돌을 쌓아올린 탑형태의 모양입니다.
부족단위의 유목생활을 하는 몽고인에게는 화합이나 개인의 염원, 국난등 위기상황이 있을 때 아오파오에 모여 화합이나 전쟁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내몽고 초원투어를 하시게 되면 볼수 있지만, 이런 형형색색의 '이오파오'는 거건타라 초원에서만 볼수 있답니다.
노을이 질때의 '이오파오'도 보고 싶었지만, 모든 관광상품으로만 여겨지는 분위기에서는 그것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끝없는 초원과 눈이 부실만큼 흰구름은 내몽고 풍경의 상징이지만,
뜨거운 태양을 참아내거나, 어느정도 운도 따라야 좋은 초원투어를 즐길수 있답니다.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